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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결혼도 신비주의'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8.25 1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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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이영애(38)가 재미교포 정 모씨(55)와 미국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사진 = 배우 이영애 >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동인은 24일(현지시각) 이영애가 미국에서 정 모씨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어 동인 측은 이영애가 미국에서 결혼한 이유에 대해 신랑의 가족과 친지가 그곳에서 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영애의 배우자 정 모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계 IT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사생활의 침해를 우려해 정 씨의 상세한 신상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평소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이영애의 성격이, 이번 결혼식까지 '신비주의 컨셉'으로 조용하게 치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영애는 미국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계획이며, 연기활동은 계속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