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5 13:53:08
[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광산구립 도서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매개로 유익하게 즐기고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가도서관(062-940-9740)은 권장도서나 다 보고난 책을 가져와서 서로 바꿔보는 '좋은 책 교환 콘테스트'를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또 입상자에게 도서상품권을 지급하는 '독서퀴즈 대회'를 9월 7일부터 8일간 개최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북아트와 풍선아트 강연회'를 9월 16일과 23일 연다. 19일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함께 '동화구연'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초등 독후화 대회', '문화교실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첨단도서관(062-940-9861)은 '우리고장 문화유산 알기'를 9월 9일에 연다. 아버지의 도시, 밀향고래의 저자 정영주 작가 초청 강연회를 19일 개최한다.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도서요약본 다독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휴일에 읽기 좋은 책 80권의 목록을 자료실에서 비치한다.
운남 어린이도서관(062-940-8494)은 9월 1일부터 10일간 항아리와 함께하는 동화속 이야기 전시회가 개최한다. 1층 자료실에는 크레이 작품이 전시된다.
그림책을 배경으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어보는 행사와 동화책 그림을 퍼즐로 직접 맞춰보는 놀이를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립 도서관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민선4기 광산구 노력의 결과물이다"면서 "지식과 문화의 산실인 도서관이 애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