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상반기 수출과 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제조업 상장법인 12개사의 올해 상반기 수출 및 내수 금액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매출금액은 총 1조 8088억 원으로 전년동기 2조 371억 대비 -11.2%(2282억)감소했다.
수출금액은 총 8074억 원으로 전년동기 9210억 원 대비 -12.33%(1136억원) 감소해고 또 내수도 1조 14억 원으로 전년동기 1조 1161억 원보다 -10.72%(1146억원)감소했다.
수출비중은 44.64%로 전년동기에 비해 0.57포인트 감소하고 내수는 55.36%로 전년동기에 비해 0.57포인트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금호타이어 9655억 1600만 원 △조선내화 1660억 7000만 원 △ KPX화인케미칼 1444억 4100만 원 △부국철강 1302억 1100만 원 △DSR제강 677억 9700만 원 △보해양조 656억 4800만 원 △셀런 634억 1600만 원 △대유신소재 617억 7500만 원 △화천기공 438억 9600만 원 △대유디엠씨 392억 원 △동아에스텍 336억 2400만 원 △로케트전기 272억 2600만 원 순이였다.
상반기 수출액 상위 3사는 금호타이어(6286억 4000만 원), KPX화인케미칼(1113억 4700만 원), 대유신소재(267억 2100만 원)순 이였다. 내수액 상위 3사는 금호타이어(3368억 7600만 원), 조선내화(1660억 7000만 원), 부국철강(1302억 1100만 원)순이다.
수출 증가액 상위 3사는 로케트전기, 셀런, 보해양조 순이고 내수 증가액 상위 3사는 동아에스텍, 부국철강, 조선내화 순이였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384사 올 상반기 수출금액은 총 152조 116억 원으로 전년동기 150조 1629억 원 대비 1.23%(1조 8487억 원) 증가했다. 수출비중은 2.02%포인트 증가했다.
내수금액은 총 94조 8910억 원으로 전년동기 102조 283억 원 대비 -7%(7조 1373억 원)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