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산강환경청, 광주 문촌·전남 유천마을과 자매결연

26일 자매결연 맺고 상수도 시설 보급 등 현지실정에 맞은 지원활동 전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5 10:49: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이 환경부와 공동으로 광주시 서구 서창동 문촌마을과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유천마을과 1시도 1촌 자매결연을 맺는다.

영산강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화순군 유천마을과 서구 문촌마을에서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정회석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전주언 광주시 서구청장, 전완준 전남도 화순군수,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증서를 교환하고 현판식을 갖는다.

자매결연을 통해 상하수도 시설 보급 방안 강구, 지역 특산물 구입을 통한 주민의 경제적 지원, 영농폐기물 수거, 농촌지역 일손부족시 인력지원 등 현지실정에 맞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1시도 1촌 자매결연 마을로 선정된 광주시 서구 서창동 문촌마을과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유천마을은 국가하천 본류 및 상수원과 인접해 있는 마을 중 상하수도 시설이 미흡한 지역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실질적인 서민생활 공감정책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