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이상대) 건설부문이 세계적 권위를 가진 세계조경가협회(IFL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주체로 실시된 ‘2009 IFLA 조경건축공모전’에서 ‘과천 래미안슈르 조경’과 ‘래미안조경 관리시스템’ 등 2개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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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단지 한가운데에 통경축을 조성해 2009 세계조경가대회에서 조경계획분야 본상을 수상한 과천 래미안슈르 전경. |
삼성물산에 따르면 조경계획분야에서 수상한 과천 래미안슈르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자연스러운 조경계획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래미안슈르는 단지 내에 관악산과 청계산을 이어주는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을 조성해 친환경 주거단지의 대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신설된 조경관리분야에서도 삼성물산의 래미안 조경 관리시스템이 수상했다. 도심 속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생태계류원과 숲과 같은 조경 공간 확보로 다양한 생물서식처 확보 및 자생적인 생물 서식 환경을 조성한 것이 높은 인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지난해 조경설계 및 조경계획분야 2개 부문에서 각각 성남 금광 래미안, 과천 래미안 에코팰리스가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간 4개 단지 수상을 통해 조경계획, 조경설계, 조경관리의 3개 분야에서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삼성건설 디자인실 김승민 실장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래미안의 조경디자인을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