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주요 그룹들의 하반기 신규 채용이 1만5000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채용업체인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30대 그룹사를 상대로 하반기 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우조선해양과 하이닉스를 제외한 21개 그룹이 올해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하반기 채용 예상 규모는 1만5035명으로, 지난해보다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
주요 회사별 채용인원은 삼성그룹 3400명, STX그룹 1000여명, 한진그룹 450명 등이다.
또한 LG,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도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시기와 채용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