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연구책임 우희종 교수)은 (주)양자에너지와 공동으로 ‘양명기석과 양자에너지(Quantum Energy) 발생장치가 미치는 생리적 기능 분석’이란 제목의 연구 결과물을 냈다. ‘양명기석’이라고 하는 광물질에서 발산되는 양자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실험 결과다. 양명기석이란 일명 ‘명당’으로 불리는 좋은 땅에서 채취 가능한 광물질로, 양자에너지를 발산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명기석을 발굴・개발한 (주)양자에너지(대표 이종두)는 양명기석의 에너지의 작용을 검증받기 위해 서울대산학협력단과의 공동연구로 양명기석의 항암 및 창상치료 효능을 객관화했다.
양명기석에서 발산되는 양자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항암 및 창상치료 효능을 연구하기 위해 우희종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면역학)가 이끄는 연구팀은 양명기석의 항암작용과 창상치유 효능을 각각 실험했다.
연구팀은 먼저 사람의 종양 세포주를 이용했다. 면역세포 활성화상태에 미치는 실험을 위해서다. 또 창상으로 인한 피부손상에 양명기석이 어떤 효능을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쥐를 이용한 동물모델에서 창상의 치유효과를 게르마늄, 그리고 동국제약에서 생산되는 연고제 ‘마데카솔’ 등과 비교・분석했다.
◆양명기석 처리군에서 암세포 생존율 저하
연구팀의 실험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양명기석의 항암 효능은 뛰어나다.
대장암세포의 경우, 종양 세포 배양 후 3일간 24시간 간격으로 생존율을 측정한 결과, 48시간, 72시간째에서 게르마늄 처리군에 비해 양명기석 처리군에서 암세포의 생존율이 저하됐다.
위암세포의 경우 각 실험군에서 3일간 24시간 간격으로 생존율을 측정했다. 24시간, 48시간에서 게르마늄 처리군에 비해 양명기석 처리군에서 암세포의 생존율은 확실히 떨어졌다. 양명기석이 암세포를 더 많이 소멸시켰다는 의미다.
체중변화율은 양명기석 처리군의 경우 4% 가량 늘어난 ‘정상증가’ 현상을 보인 반면, 게르마늄 및 마데카솔 처리군은 각각 3%, 5%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체중감소율을 보인 처리군 실험쥐는 치료과정에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반면, 양명기석 처리군의 실험쥐는 고통・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세포단위에서의 생장과 면역 활성 분석을 통해 양명기석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한 실험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양명기석은 암세포의 활성・증식을 억제했다.
항종양세포 증식에 대한 양명기석의 효과는 대장암과 위암 양쪽 모두에서 관찰됐지만, 그 효과를 발현시키는 작용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대장암에서는 양명기석 조치 후 2~3일째, 위암세포에 대해서는 1~2일째 과학적으로 의미 있는 작용을 했다.
연구팀은 양명기석이 비장의 면역세포에 어떤 효능을 미치는지도 알아봤다. 그 결과, 활성화된 면역세포에서도 암세포에서의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양명기석 처리군에서 면역세포의 증식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양명기석이 면역세포인 T-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억제한 것으로 판단했고, 과도한 면역반응에 대한 조절 기능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다.
연구팀은 특히 “△생리활성 물질 분비에 대한 억제 △생리활성 물질에 대한 수용체 발현 억제 △세포내 신호전달 체제 조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면역 조절 세포인 Treg(regulatory T lymphocytes) 세포의 유도와 관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모든 결과들을 종합할 때 양명기석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비정상으로 분열하는 정상세포의 활성을 막는 역할도 한다”며 “즉 양명기석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활동을 저해해 개체의 건강한 항상성(homeostasis)에 연관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데카솔보다 폭넓은 효능
창상치유에 대해서도 연구팀은 놀라운 결과물을 도출해 냈다. 시판되고 있는 대표적인 창상치료제인 동국제약의 마데카솔보다 양명기석의 창상치유 효능이 다소 폭넓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진피 및 피부손상 실험에서는 약 처리군의 효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체중비교 분석에선 주목할 만한 결과물이 나왔다. 창상 발생 직후의 체중과 실험 마지막 날인 7일째의 체중을 재 그 변화를 실험군 별로 비교한 결과, 양명기석 처리군의 체중 증가는 마데카솔 또는 게르마늄 처리군에 비해 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본 실험에서 창상 치유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진피층 손상과 표피층 손상의 두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이 실험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마데카솔 처리군보다 무처리 군의 치유기간이 가장 짧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차연치유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마데카솔 처치군을 양성군으로 삼고, 이와의 비교를 통해 양명기석의 효과를 검증했다.
진피층 손상에서는 비처리군(자연치유군)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효과 정도는 게르마늄, 양명기석, 마데카솔 순으로 나타났다. 마데카솔의 경우 주성분의 기능상 진피층의 창상 치유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양명기석은 게르마늄과는 달리 진피층의 손상 회복에서 마데카솔과 유사한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경향은 표피세포 실험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결과들을 종합할 때, 양명기석은 창상 치유속도 또한 상용제품에 비해 동일하거나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양명기석은 진피층 손상에서는 마데카솔에 비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표피층 손상에서는 마데카솔과 유사한 효과가 있으며, 개체의 체중 변화에서는 게르마늄이나 마데카솔 처치군과는 달리 비처리 군과 유사한 체중 증가를 보여준 점을 고려할 때 부작용 없이 상용제품과 유사한 정도의 창상 치유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냈다.
◆“생명체 균형상태 유지…흥미로운 결과”
연구팀은 실험 결과 보고서를 통해 “양명기석 처리는 주위와의 균형을 잃고 증식하는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인위적으로 활성화시켜 과도한 세포분열을 유도한 상태의 면역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손상된 부위는 복구시키고 과도한 세포 작용은 진정시키는 생리적 활성을 나타내는 점에서 양명기석 처리가 생명체의 균형된 상태, 즉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결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어 “양명기석 처치는 생명체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상되거나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상태의 생체로부터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실험결과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