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환경부는 24일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내실있는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확산방안’을 오늘 개최된 제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발표했다.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우선 ‘범국민 녹색생활운동 본격화’를 추진하기 위해 가정과 직장, 학교, 군부대 등 10개 분야에 걸친 80개 세부 실천사항으로 구성된 ‘녹색생활의 지혜’를 전국에 확산키로 했다. 또,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특성에 맞는 1기후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에서는 ▲4월 기후변화주간 ▲반기별 온실가스진단주간 ▲피서철 녹색여행 만들기 등 주민참여형 녹색생활 체험행사를 지속 전개키로 했다.
가정의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내달부터 가정 내 ‘저탄소 녹색생활 양식’을 보급하고, 녹색 식생활 국민운동을 전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의 비중을 올해 5%에서 2012년 9%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직장에서의 녹색생활을 위하여 ‘쿨맵시운동’을 전개하고 ‘친환경운전 10계명’ 등 다양한 녹색교통 캠페인을 실시하며, 자전거 활성화 기업·사업장에 대한 포상을 실시키로 했다. 내년에는 ‘보행자의 날’ 지정 등 걷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