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09 광명축제’ 문화계 신인들 위한 자리마련

9월초까지 음악, 개그, 댄스 등 참가신청 접수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24 16:15: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가 미래 문화예술계의 주역이 될 신인들과 지원자들을 위해서 든든한 스폰서가 되어 주는 자리를 마련해 관련 예술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009 광명음악축제’는 미래 문화예술계의 광명이 될 실력 있는 예술인들의 등용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인디고! 세상의 빛은 다 모여라’란 부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 3일간에 걸쳐 무대와 각 홍보부스를 마련해 인디밴드 등 음악관련 신인들과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개그, 공연무대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 신인들을 발굴해 내고 홍보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와 관련해 홍보부스를 이용하거나 따로 마련된 공연무대를 이용하는 것은 신청자들에 한해 모든 비용을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에서 지원한다. 
 
광명음악축제의 정인서 사무국장은 “홍대 앞 대학의 거리나 대학로를 제외하고는 인디밴드나 각종 공연팀들이 공연할 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는 상태”라며,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조금 더 많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면서도, 미래의 주역이 될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자신들의 공연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홍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현재 벌써부터 각종 퍼포먼스, 미술공연, 문화행사, 개그동아리, 비보이댄스 등 많은 공연팀이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접수가 시작되고 있는 상태다. 참가신청은 9월초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09 광명음악축제 홈페이지(http://gmmusicfestival.org/)로 문의하거나 2009 광명음악축제 사무국(02-2680-6377)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