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뚝섬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이 9월 중 재매각에 들어간다.
뚝섬상업용지 4구역은 지난 4월 매각을 시도했지만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확보 곤란 및 투자심리 저하 등으로 유찰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부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및 2011년 개통될 분당선 성수역이 인접해 있고, 115만㎡ 규모의 서울숲 공원과 연접해 주변 환경조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성수준공업지역 규제완화에 이어 ‘성수 IT’산업뉴타운 단지 육성,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전략정비구역 지정 등 주변지역 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4월 매각이 유찰된 이후에도 개발투자를 위한 재매각 시기 등에 대해 서울시 관련부서에 방문 및 전화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토지 면적은 1만9002㎡로 예정가격은 약 3880억원이며 용적률 600%, 높이 250m 미만으로, 회의장 2000㎡ 이상 산업전시장 3000㎡ 이상 숙박시설(관광호텔)은 연면적의 30% 이상 건립이 가능하다.
한편 매각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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