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상웰라이프(본부장 이광승, www.wellife.co.kr)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직장인 583명(남성 274명, 여성 309명)을 대상으로 ‘휴가 후유증’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4.2%가 ‘휴가를 다녀온 뒤 후유증을 겪었다’고 답했다.
휴가 후유증상으로는 ‘무기력증’(33.2%)이 가장 많았으며, ‘만성피로’(21.8%), ‘집중력저하’(20.4%),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10.8%) 등이 뒤를 이었다.
휴가 후유증의 원인에는 ‘과도한 음주’가 26.5%로 가장 많아 음주로 인한 후유증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수면부족’(21%), ‘장거리운전’(18.1%) 순으로 응답해 휴가로 인해 피로가 많이 누적됐음을 보여줬다.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가 44.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가벼운 운동을 한다’(17.9%),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15.1%) 등이 비슷한 수치로 집계됐다.
또 전체 응답자 중 67.6%가 ‘건강기능식품이 휴가 후유증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효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후유증 극복에 좋다고 생각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질문에는 ‘비타민’(34.8%)이 가장 많아 이는 피로회복에는 비타민이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로 ‘홍삼’(27.8%), ‘클로렐라’(19.6%), ‘CLA,HCA’(7.5%)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이 같은 휴가 후유증으로 인해 ‘내년 휴가 계획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여행과 휴식을 병행하겠다’(47.5%)가 여행도 하면서 휴식을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반면 ‘올해와 동일하게 다녀오겠다’도 24.2%나 차지해 휴가 후유증과 상관없이 휴가를 가겠다는 직장인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본부장은 “짧은 휴가기간 동안 피로 누적으로 복귀 후 신체리듬이 깨져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볼 수 있다”며 “이럴 때는 장시간 수면보다 적당한 수면과 운동 그리고 ‘비타민’, ‘클로렐라’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빠르게 휴가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