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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이시스 DMZ 2km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24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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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가 DMZ 지역 부근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생수 ‘롯데 아이시스 DMZ 2km’(용량 및 예상 소비자 가격: 500ml 페트 650 원, 2L 페트 1,100원)를 24일 출시했다.

‘롯데 아이시스 DMZ 2km’는 천혜의 자연이 보존된 세계적 청정지역인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이북, DMZ 남방 2km 부근에서 취수한 순수하고 깨끗한 천연 미네랄 워터이다. 칼슘(Ca) 5~19, 나트륨(Na) 1~6, 칼륨(K) 0~2, 마그네슘(Mg) 1~5, 불소(B) 0~1 등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성과 차별화된 수원지 때문에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과 언론으로부터 받아왔다.

‘롯데 아이시스 DMZ 2km’는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존 생수제품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편리하고 고급스런 사각공병은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손으로 잡기 쉽고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눈에 잘 띄는 빨간색으로 ‘DMZ’를 디자인하여 가시성이 높으며 새, 서식지 등을 디자인하여 청정 지역의 이미지를 심어준다.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지난 50년간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DMZ’는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세계 유일의 지역이다.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 환경부가 2012년 까지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추진중인 DMZ의 깨끗함과 청정성은 이미 세계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아 오고 있으며 25억t에 달하는 최상급 청정수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 아이시스 DMZ 2km’가 생산되는 록인음료 연천공장은 5만2천㎡부지에 1만4천㎡ 건축의 국내 최대규모 생수공장으로 하루 2.0ℓ 48만병, 연간 12억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장비를 갖추었다. 공병 제조부터 생수생산까지 단일 공장에서 이뤄지는 일괄공정시스템을 도입되어 공병 이송에 의한 2차 오염을 차단함은 물론 공병 세척방식도 최신 건식 세병 시스템을 채택해 세병에 따른 폐수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시설을 갖췄다.

한편 국내 생수시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 상존, 편리성 추구, 이상 고온 등으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생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추세이며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1위 천연광천수 ‘에비앙’을 비롯, 해양심층수 ‘블루마린’, 프리미엄 백두산 샘물 ‘롯데 아이시스 백두산 샘물’을 내놓으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롯데 아이시스 DMZ 2Km’출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생수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