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저탄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쟝센샴푸 리필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뷰티포인트와 탄소캐쉬백을 동시에 적립해준다.
탄소캐쉬백 멤버쉽 고객은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kr)나 탄소캐쉬백 홈페이지 (www.co2cashbag.com)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탄소캐쉬백 적립 시 자동적으로 뷰티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탄소캐쉬백은 미쟝센샴푸 리필 제품 패키지 뒷면에 인쇄된 탄소캐쉬백 쿠폰을 오려 OK캐쉬백 모음판에 제출하면 적립받을 수 있다.
뷰티포인트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10월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보인 통합포인트로, 전국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오설록, 에스테라피 등 아모레퍼시픽 어느 매장에서나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도입한 탄소캐쉬백은 에너지 고효율, 온실가스 저배출 제품 구입 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로, 탄소캐쉬백 카드와 OK캐쉬백 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적립가능하다. 적립된 탄소캐쉬백 10%는 탄소 저감 활동에 기부되며, 90%는 전국 탄소캐쉬백 가맹점과 OK캐쉬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포인트-탄소캐쉬백 제휴로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리필 제품 구입이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저탄소 소비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탄소캐쉬백 외에도 온실가스 배출 이력 정보를 표시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온실가스 라벨링 제도)'의 확대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저탄소 제품소비를 촉진하는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쟝센 펄샤이닝 모이스처 샴푸’가 환경부로부터 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최초로 탄소라벨 제품으로 인증받았으며, 올해6월에는 에센셜 데미지케어 샴푸, 블랙펄 안티에이징 샴푸, 펄 샤이닝 모이스처 샴푸, 펄 샤이닝 컬&볼륨 샴푸, 펄 샤이닝 영양&윤기 샴푸 등 총 5개 제품이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