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국회서 엄수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8.23 14:02: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영결식은 국민의례, 묵념, 고인 약력보고, 조사 및 추도사 낭독, 종교의식, 생전영상 상영, 헌화와 분향, 추모공연, 조총 발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영결식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약력 보고를 통해 고인의 걸어 온 삶에 대해 설명한 뒤 장의위원장인 한승수 국무총리가 조사를 맡는다. 또한 추도사는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이 한다.

이후 종교의식을 천주교와 불교 순으로 치룬 뒤 상주와 유족, 이명박 대통령 등의 헌화와 분향 순서를 갖고 조총발사를 끝으로 식을 마치게 된다.

영결식을 마친 후 운구차량은 민주당사, 동교동 사저, 광화문 거리, 서울광장, 서울역 광장을 거쳐 동작동 서울현충원으로 향한다.

정부는 노제를 공식적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으나 민주당은 자체 추모제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