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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 개최

28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3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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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옥외광고인의 큰 잔치인 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이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명품디자인도시 광주'를 주제로 광주·전남북 옥외광고인과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옥외광고 전시물이 42개 일반 부스에서 전시되고 과거와 현재 간판들과 미래 아름다운 거리의 모습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과 일반 관람객들이 간판 재질을 살펴볼 수 있는 간판홍보의 장도 마련한다.

초등학생들이 창조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간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등 70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옥외광고물의 허용범위를 알려주는 가이드라인과 간판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또 옥외광고업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바뀐 광고규정 등을 교육해 불법광고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근 광주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제4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광고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명품디자인 광주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