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인가수 소리(SORI)가 ‘라미(RAMEE)’의 메인모델로 발탁이 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보아의 둘째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인 권순욱씨가 운영하고 있는 '라미'는 대부분 은제품으로 보아가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등의 히트곡을 부를 때 무대에서 착용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다. ‘라미 바이 보아’는 보아가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나선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다.
소리와 권순욱 감독, 두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권순욱 감독은 소리의 데뷔곡 '입술이 정말'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최근 두번째 디지털싱글인 'BoyBoy', 신인가수 아스트로의 '간다' 뮤직비디오까지 2009년에만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하며 친분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미’의 권순욱 대표는 “패션 주도층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며 쥬얼리 업계의 리더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가수 소리(SORI)의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라미의 메인모델로 선정했다. 소리는 젊고, 트렌디한 ‘RAMEE’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 ‘라미’에 어울리는 최적의 모델이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자기표현 방식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소리가 라미의 콘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감정표현력이 뛰어나 각양각색이 표정을 순식간에 만들어내어 광고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도 계속 셔터를 눌러 댈 정도로 완벽했다"고 만족을 표했다.
한편 소리는 권순욱 감독이 연출한 아스트로의 '간다'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에게 버림받은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처연한 여성스러움을 한껏 발휘, 안정된 연기로 뮤직비디오를 빛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