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1일 엠넷 프로그램중 휘성의 프리스타일쇼 방송 후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성희(이성희),서경(석경영) 2명으로 구성된 트위니(TwiNy)의 멤버중 서경의 가슴노출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엠넷에서 신인들만을 위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Pre Star 찾기!’란 슬로건으로 신인가수들이 라이브 실력을 겨뤄 온라인 투표로 1~2위를 하면 엠카운트다운 월말결선에 출연기회를 주는 신인들에게 꿀물과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있었던 것
이날 트위니는 자신들의 데뷔곡 ‘가슴이 떨려’를 라이브로 소화하다가 의상이 벗겨지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되고 말았던 것.
라이브와 동시에 격렬한 댄스를 소화하다보니 노출됐던 것으로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던 김재훈 PD는 “현장에 있던 이들은 트위니의 춤이 워낙 격렬하고 녹화가 끝나갈 무렵 벌어진 일이어서 아무도 몰랐다”면서 “소속사 관계자가 알려줘 녹화된 분량을 재확인해 보니 의상을 쓸어내리 듯한 춤 동작 때문에 가슴이 노출됐더라. 그래서 재녹화를 했다”고 밝혔으며 “그러한 일을 겪으면 대부분 창피해하거나 심적 동요를 보이기 마련인데 서경은 의연하게 대처해 무척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측은 “음원이 공개된 날 녹화가 있었던 트위니의 성희와 서경은 첫앨범과 첫무대여서 열심히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또 이날 공요롭게도 어깨끈이 없는 탑 의상을 입고 있었고 최선을 다해 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다고 이런일을 겪으면 마음에 상처도 크고 여자로서는 수치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서경이에게 큰 상처로 남지 않았을까 우려 했다고 하지만 서경이는 오히려 방송이 나온것을 보고 본 녹화보다 잘하지 못한 모습이 나와 안타까워 했다고” 의연한 모습이 대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엠넷 휘성의 프리스타일쇼에서 투표가 진행중이며 방송은 엠넷홈페이지와 재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