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22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 학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추모제가 열린다.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추모제는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한평생 헌신햇던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故 김대중 前 대통령 광주전남추모위원회(위원장 지선스님) 주관으로 개최되는 추모행사는 식전행사, 추모식, 문화행사로 나누어 개최되며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