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는 장내 파생상품 거래세와 관련해 시장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은 만큼 보수적으로 검토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거래세를 내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지만 금융위기 상황이 종료 된 것이 아닌 만큼 시장 상황을 봐가며 결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세금과 관련된 문제는 기획재정부의 권한인 만큼 금융위원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거나, 특정 세율로 해달라는 요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