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한 북측 조문단이 국회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북측 조문단은 김포공항에 영접을 나온 홍양호 통일부 차관과 정세현 김대중 평화센터 부이사장 등과 함께 국회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로 이동했다.
북측 조문단은 오후 3시50분께 국회 빈소에 도착, 박지원 의원 등의 안내를 받으며 평양서 가져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화를 헌화했다.
이에 앞서 홍 차관과 정 부이사장은 국회로 이동하는 중 북측 조문단 인사들과 정부 고위 실무자와의 면담 가능성 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