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오는 29일 오후 7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사회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고유 목적 사업인 교육과 의료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치는 공동체로써, 지난해 설립돼 현재까지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에서의 의료, 교육 사업을 펼치고 국내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 지원 사업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에 따르면 이번 자선콘서트는 지난해 여름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을 방문,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친 캄보디아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자선콘서트에서는 전통음악, 가요, 공연이 함께 어울려져 관객이 신나는 놀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독특한 아리랑 소리꾼으로 잘 알려진 연극배우 최은진의 익살스러운 무대와 이주노동자 창작합장단인 ‘모이세’팀의 공연, 가수 혜은이, 김범룡, 나몰라 패밀리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홍보대사인 이윤지의 인사무대도 마련된다.
이에 앞서 오는 24일 월요일에는 홍보대사 이윤지의 위촉식이 있을 예정이다.
‘평화를 이루 사람들’은 공연 시작 전 오후 5시부터 자선바자회도 개최한다.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연예인 소장품을 경매형식으로 판매하는 재미있는 행사도 열려 인기가수 장윤정과 박현빈이 공연 때 입었던 패션모자와 티셔츠, 사인CD 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콘서트의 입장권은 1만원이며, 입장료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의료, 교육 지원 사업에 쓰여 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258-834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