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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전주시 지체장애인 수련회 후원 및 자원봉사 실시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8.21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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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MI (前 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는 20일, 전라북도에서 열린 장애인인권증진사업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서 열린 2009년 하계수련회에서, IMI는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아자봉’의 이름으로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150명 및 전북적십자 관계자, 전라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종 대회 및 문화행사 참여를 통한 자신감 고취를 위한 행사이다. 특히, 아자봉 회원들은 사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IMI는 9월부터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에서 산업, 사회로 확대되는 사회공헌 로드맵을 바탕으로 토털 게임엔터테인먼트 포털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제로 과몰입자를 선정해 각종 도움을 주는 '1:1 care'와 잠재적 중독 대상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능동적 중독예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건강한 종합 온라인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IMI 본사 직원 중 50%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아자봉’은 그동안 박물관 일일교사, 동물원 벽화 그리기 등 독특하고 개성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헌혈증 기부를 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IMI 관계자는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게임과 인터넷의 오남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