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직장인 3명 중 2명은 전년 대비 용돈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웅진패스원(대표 진기명·서영택)의 직무교육 브랜드 캠퍼스21(www.campus21.co.kr)이 최근 직장인 41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용돈 사용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76.1%가 ‘전년대비 용돈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용돈의 감소세로는 △10% 이내 감소가 8.5% △10~20%감소가 17.7% △20~30%감소가 35.2% △30~40%감소가 11.2% △40% 이상 감소는 3.5%였으며, 전년과 동일하거나 올랐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23.9%에 불과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돈으로는 20~40만원 사이가 42.2%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41~60만원 17.4% △61만원~80만원 3,9% △81~100만원 0.8% △101만원 이상이 4.7%였다. 또 ‘20만원 미만의 금액을 용돈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31%나 되었다.
주로 용돈을 사용하는 분야로는 ‘여가·취미생활’이 27.3%로 가장 많았으며 △쇼핑(18.8%) △사교·친목활동(18%) △자기계발(13.3%) △기타(13.2%) △데이트(9.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