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화학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 수상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21 08:40: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LG화학은 21일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컨설팅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2009 Energy Storage Company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매년 산업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해 발표하는데 올해 에너지 및 전력시스템(Energy & Power System) 분야에서는 LG화학을 비롯해 9개 업체가 각종 타이틀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LG화학이 수상한 올해의 2차전지 기업상은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리더십, 혁신, 품질 등 각종 세부 분야별로 주는 타이틀을 총망라해 최고의 2차전지 업체에게 주는 의미 있는 상이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보다 기술력에서 10년 이상 앞서갔던 일본의 유수 경쟁기업들을 제치고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LG화학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쾌거”라며 “LG화학이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나섰던 것처럼 앞으로도 2차전지 분야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