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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쓰오일은 수도권 120곳을 비롯해 전국의 계열 주유소 500여곳에 택배취급점을 개설, 택배 화물 접수와 보관,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택배취급점에서는 한진택배의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주소지에 신속하게 배송하게 된다. 에쓰오일은 기존의 택배회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택배 물품을 받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배송 물품을 고객이 직접 수령할 때까지 맡아 두는 임시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유 고객에게 택배비 할인쿠폰 제공 등 주유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혜택 제공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주유소 택배점은 도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하므로 고객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 주유소 택배서비스는 우선 수도권지역 120개 주유소에서 시행, 9월 중순에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