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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창원시 "어르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8.20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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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창원시와 공동으로 지역 노인을 위한 ‘사랑의 특식 나눔행사’를  지난 19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문동성 은행장과 경남은행 청년인턴 30여명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600인분의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식사수발도 해줬다. 특히, 문동성 은행장과 박완수 창원시장은 배식봉사에 직접 나서 삼계탕을 노인들에게 일일이 대접했다.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특식으로 준비했다”며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나눔 기회를 더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완수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기업들의 지원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이 실시중인 ‘사랑의 특식 나눔행사’는 고유의 한식 메뉴를 선정해 무료급식소에 제공하는 봉사활동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