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농·답십리 뉴타운 사업추진이 본격화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20일 지구내 전농7구역 정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지상 7~21층 아파트 31동이 지어지고 총 2393가구의 아파트가 건립, 이중 413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은 지난 2008년 5월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2008년 9월부터 이주해 현재 98%의 주민이 이주하는 등 이주 및 철거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오는 12월경 공사가 착공돼 2012년도에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동북 생활권 중심지임에도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중심지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근 전농 8구역과, 답십리 12, 16, 18구역의 사업이 추진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중심지기능의 활성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농 제7구역은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개선과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우수고(특목고 등)를 설립할 계획으로 1만2000㎡의 우수고 부지를 확보해 학교설립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전농·답십리 뉴타운 지구는 서측에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남측에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이 근접하고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청량리 부도심과 연계한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지향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5개 구역(45만3000㎡)이 사업을 추진 중으로 2015년까지 총 7300가구가 거주하는 ‘친환경 교육·문화 뉴타운’ 으로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전농·답십리 재정비 촉진지구는 지난 2005년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됐으며 그중 답십리 12구역은 2008년 6월 공사를 착공해 2010년 2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 |
||
| <전농7구역 배치도 / 서울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