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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후는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이슈였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로 부활한다.
극중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의 재벌가 친구들로 나오는 'F4'의 멤버로 캐스팅 된 한지후는 183cm의 훤칠한 키와 이국적이면서도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로 노래와 연기, 춤 등에도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준비된 신인이다.
1회 강혜나와 함께 클럽신에 첫 등장한 한지후는 "첫 드라마 출연이라 큰 설레임과 긴장감을 안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 초반에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오만방자한 강혜나 못지 않은 도도함과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뜻밖의 코믹함으로 극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의 인기가 워낙 높았던 터라 부담감도 조금은 있지만 극과 캐릭터에 충실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눈 여겨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꽃보다 남자'의 F4가 하나의 꽃미남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누린 만큼 한지후를 비롯한 '아가씨를 부탁해'판 'F4'의 활약상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아가씨를 부탁해'는 첫 회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극 1위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