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인 한지후, '아부해' 꽃남 F4로 부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20 10:32: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인 배우 한지후가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전격 캐스팅 됐다.

한지후는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이슈였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로 부활한다.

극중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의 재벌가 친구들로 나오는 'F4'의 멤버로 캐스팅 된 한지후는 183cm의 훤칠한 키와 이국적이면서도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로 노래와 연기, 춤 등에도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준비된 신인이다.

1회 강혜나와 함께 클럽신에 첫 등장한 한지후는 "첫 드라마 출연이라 큰 설레임과 긴장감을 안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 초반에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오만방자한 강혜나 못지 않은 도도함과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뜻밖의 코믹함으로 극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의 인기가 워낙 높았던 터라 부담감도 조금은 있지만 극과 캐릭터에 충실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눈 여겨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꽃보다 남자'의 F4가 하나의 꽃미남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누린 만큼 한지후를 비롯한 '아가씨를 부탁해'판 'F4'의 활약상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아가씨를 부탁해'는 첫 회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극 1위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