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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60여 우수 갤러리가 참여하여 호텔 2개 층의 객실 84개를 이용한 예술 작품 전시회이다. 숙박을 위한 호텔 객실을 예술 작품의 전시를 통해 문화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취지로 호텔 공간과 현대 예술이 조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아트 페어에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역대 미스코리아 왕관과 평소 흔히 볼 수 없는 천연원석을 이용,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얼리 등을 통해 한국의 주얼리 세공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디자이너 고유의 감성을 담은 주얼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왕관을 비롯하여 2006년부터 실제 미스코리아 진에게 쓰여졌던 왕관을 직접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입장권 수익의 일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세계 빈민 어린이들의 예술 문화 교육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뮈샤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