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울산시는 20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의 사장단 조찬 간담회에서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수립계획을 설명한다.
최병권 경제통상실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석화단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과 에너지 안정적 공급,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등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밝힌다.
최 실장은 “울산시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신항만 건설,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화학산업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6월에 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추진기구를 구성했고 내년 5월 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