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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푸른 꿈나무 영어캠프’ 개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19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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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건설이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이천 영어마을에서 ‘푸른 꿈나무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영어에 관심이 많지만 그간 집안 형편상 사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중학교 재학생 중 기아대책이 추천한 학생과 GS건설 본사가 소재한 서울 중구 및 일산자이, 부산 연산자이, 여수 HOU 프로젝트 등 전국의 현장에서 추천한 학생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4박5일 동안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며, 주제학습 및 상황별 체험영어, 보드게임 등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영어공부 비법’을 강의한 이민규(28, 인사기획팀)사원은 “학창시절의 경험과 Know-how를 미래 글로벌 꿈나무들에게 강의를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며 “꿈과 열정으로 뭉친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시선을 느끼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기획한 GS건설 인재개발실 김종규 상무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영어체험 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현장을 중심으로 주변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여 1:1 맞춤형 봉사활동 및 무의탁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