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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세계 첫 라이선스 버전 초연을 펼쳐 최고 객석점유율 90%까지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는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은 지난 7월 9일부터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운 충무아트홀 대극장으로 옮겨 더욱 탄탄해진 작품의 완성도, 배우들의 섬세해진 연기와 노래, 스페인 오리지널 플라멩코 댄서팀의 더욱 화려해진 스펙터클한 무대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제작사 엔디피케이 측은 "뮤지컬 '돈 주앙'은 이번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아쉽게도 당분간 한국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스페인 오리지널 플라멩코 댄서팀이 서울 공연을 끝으로 해산될 예정으로 이번 공연이 화려하면서도 스펙터클한 무대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돈 주앙' 역의 배우 김다현도 "이번 공연을 끝으로 입대하여 이번이 그의 마지막 뮤지컬 무대"라고 밝혔다.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은 마지막 무대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팬 서비스를 고려한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김다현, 강태을 등 한국 배우들과 댄서 마리아 로페즈를 공연 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사인회가 진행된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 파탈 '돈 주앙'이 사랑이라는 저주를 통해 사랑을 알게 되고, 내면의 변화를 이루어 간다는 이야기로 프랑스의 국민가수 겸 작곡·작사가인 펠릭스 그레이에 의해 재탄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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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이상의 무빙 라이트를 사용하여 바닥에 떨어지는 세찬 빗방울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조명, 완벽한 댄스와 플라멩코의 경쾌한 발 구름 소리를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40cm두께의 나무 재질의 견고하고도 특별한 원형 무대, 또한 무대 제작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제작된 스페인의 과거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화려한 의상으로,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에의 흥분과 탄성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돈 주앙'으로 뮤지컬계에 꽃남 바람을 다시 일으킨 김다현은 외모뿐 아니라 '돈 주앙'의 변화를 섬세하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로 연기변신을 보여줬고, '돈 주앙'으로 지난 4월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자신인상을 거머쥔 강태을은 더욱 돈 주앙에 가까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남성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 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 돈나 마리아 로페즈 등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은 더욱 힘있고 화려한 플라멩코를 선사해 관객들의 넋을 온전히 사로잡았다.
한편 매혹의 뮤지컬 '돈 주앙'은 마지막 공연이 펼쳐지는 22일까지 뮤지컬 '돈 주앙' 공연 티켓 또는 '돈 주앙 패키지 티켓'을 구매하는 예매자를 대상으로 유럽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인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서는 유럽왕복항공권을 10명에게 증정할 뿐만 아니라 영화예매권 1000매,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 1만 포인트를 1천명에게 증정한다. 뮤지컬을 통해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데다 극의 배경인 된 스페인을 실제로 가볼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