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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사 경북지사, 폐기물 처리 실시간 입력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1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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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년 6월부터 공사 중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의 처리시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에 관련 정보를 실시간 입력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 된다.

한국환경자원공사 대구경북지사는 19일 건설폐기물 배출, 운반처리자를 대상으로 이 같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환경부와 함께 지난 2001년부터 폐기물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인 올바로(Allbaro)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4일부터는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과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에 대해 이번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 했다.

한편, 올바로 시스템은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3가지 정보시스템(건설폐기물관리시스템, 사업장폐기물감량시스템, 의료폐기물관리시스템)을 IT를 기반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사업장과 행정기관에서 폐기물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폐기물 인계전표 작성과 우편발송 등에 따른 업무편의 및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