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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김혜수표 커트' 스타일 대세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19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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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 여름 최고 유행 헤어는 어떤 스타일일까?

‘힙헤어(Hip Hair)’의 아크 원장은 "올 여름 가장 유행하는 헤어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의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물결펌’과 ‘발롱펌’ 이다."고 말하며, "이 스타일은 롱헤어보다는 단발이나 미디움 길이에서 연출하기 좋은 펌으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한다.

물결펌이란, 물결무늬와 같이 자연스럽게 흐르는듯한 웨이브를 주는 펌을 말하는데, 규칙적인 웨이브가 특징이다. 이에 비해 발롱펌은 물결펌보다는 조금 자연스럽고 부스스한 느낌을 주는 준다. 헤어 컬러는 차가운 브라운컬러가 대세인데, 카키브라운이나 잿빛 브라운 등도 유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 가을의 유행 색상과 스타일은 어떨까? 올 여름보다 조금 짙어진 초콜렛 브라운 컬러가될 것으로 보이며, 보브 스타일의 변형 컷이나 너무 짧지 않은 커트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눈썹까지 내려오는 뱅스타일의 헤어도 계속 유행하겠지만, 아무래도 가을에는 조금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대세인 만큼, 앞머리가 조금 길어져 사선으로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며, 긴 머리의 경우 짚시 스타일로 약간 부스스한 펌 스타일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잡지사를 배경으로 시작한 드라마 ‘Style’의 김혜수표 헤어스타일은 벌써 화제가 되고 있어 올 가을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며, 역시 드라마‘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의 아내로 출연했던 선우 선의 헤어스타일 역시 올 가을 유행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힙헤어의 ‘아크 원장’은  “김혜수의 경우, 어떤 헤어스타일도 무난히 소화해 내는 스타일리쉬한 배우다.  펑키한 스타일에서부터 딱 떨어지는 보브단발, 커트 스타일, 복고풍 헤어 모두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드라마에서의 커트 스타일도 매우 잘 소화해 내어 일반인 사이에서도 붐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힙헤어는 삼청동 ‘커피앤 와플’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커트와 펌을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