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연극 <그남자 그여자>가 강남 윤당 아트홀 개관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9일부터 강남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는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라이어>에 이어 세번째로 대학로와 강남 두 지역에서 동시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 강남 공연 오픈은 그 동안 거리와 시간상의 문제로 불편함을 느껴 대학로에 올 수 없었던 관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인기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의 수많은 이야기 중 이미나 작가가 직접 창작한 에피소드만 엮어서 출간한 동명의 에세이집을 원작으로 만든 공연이며, 원작의 짧은 에피소드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이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2007년 1월 초연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차 앙코르 공연을 올린 히트 공연이다.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평일, 주말 평균 객석 점유율 80% ~ 90%을 기록하며 대학로 최고의 연극으로 자리 매김 하며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과 대전 등 지방 공연까지 전국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