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컴 아시아눅스, 후지쯔 공동마케팅 협력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9 16:00: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시아눅스’가 데이터센터의 획기적 기술 제공이라는 목표아래 글로벌 업체와 공동연구에 나선다.

아시아눅스와 글로벌 IT 솔루션 업체인 후지쯔社(www.fujitsu.com)가 리눅스 서버 개발을 위한 협력에 들어간다고 아시아눅스의 한국 측 대표인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김영익, 이하 한컴)가 밝혔다. 이는 한 중 일, 베트남,태국의 아시아눅스 영업 및 활동 전 지역에서 동시 적용되며, 후지쯔 본사의 공식 협력사항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지닌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후지쯔가 기술 연구 정보 및 적합성 정보를 아시아눅스에 제공하고, 아시아눅스는 ‘아시아눅스 서버 3’를 기반으로 후지쯔의 ‘프라이머지(PRIMERGY) BX920’ 서버의 비준 및 검증 역할을 맡아 실질적 상호 협력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후지쯔의 ‘프라이머지(PRIMERGY) BX920’서버는 후지쯔와 아시아눅스의 협력아래 ‘아시아눅스서버 3’를 기반으로 기술력을 검증받게 됨으로써, 인텔의 차세대 CPU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를 채용해 가상화, 기술 혁신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후지쯔의 냉각 성능을 극대화시킨‘쿨 세이프(Cool-safe)’는 대량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안정적인 냉각 효율성 요청에 부합함과 동시에, 에너지 비용 감축을 돕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시스템 비용 절감 및 그린 IT기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아시아눅스는 전 세계적 IT벤더 리더인 후지쯔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성공적인 서버 시장 마켓을 형성함으로써, 리눅스 기반의 그린 IT 환경 구축이라는 최적의 기술력을 드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키라 카베모토, 후지쯔 IA서버부문 사장은 “이번 아시아눅스와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머지(PRIMERGY)’서버가 아시아눅스 OS와 결합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한 IT 기술 유용성을 담보 받게 되었으며, 정부 공공기관 및 인터넷망, 기업체 시장에까지 강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아시아눅스의 경쟁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텔 소프트웨어 & 서비스 그룹 더그 피셔 부사장은 “인텔의 차세대 CPU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는 높은 지능적 프로세서와 미래형 서버 환경을 통해 소프트웨어 솔루션 고객사를 지원함으로써 혁신 환경을 이루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인텔은 그 동안 아시아눅스와 협력해 왔으며, 이번에 아시아눅스가 후지쯔와 같은 강력한 서버 벤더와 결합해 시장 진출을 한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을 표했다.

한컴 김영익 대표는 “‘아시아눅스 서버 3’는 안정성을 기반해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에 중점을 둔 운영체제로 국내 및 세계 시장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증받았다”며 “한컴은 아시아눅스 컨소시엄의 한국 파트너사로 앞으로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앞선 기술력 개발에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