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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Legend of Rainism' 12월 홍콩 공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9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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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일본에서 진행되는 2회 공연에 이어, 12월 홍콩 공연을 확정 지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는 8월 29, 30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의 스타트를 끊는 비가 12월 12일, 13일 양일간 홍콩에서의 공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는 지난 6월 'Six To Five'의 패션 콘서트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홍콩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처럼 아시아 투어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은 오는 11월 25일경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닌자 어쌔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차츰 '닌자 어쌔신'의 프로모션 투어 일정이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영화사와 일정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도 그에 따라 보조를 맞춰서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에서 연예인 중 1위로 선정된 비가 'Legend of Rainism(레이니즘의 전설)'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