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이 한류 열풍을 타고 태국 최초로 한국을 로케촬영한 영화 ‘우연(As It Happens)’ 촬영지 중 하나로 낙점돼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우연’ 제작진들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한국 로케촬영기간 동안 한국의 주요 관광명소인 한강, 남산 N서울타워, 광화문, 수원화성행궁, 곤지암리조트 등과 함께 세븐럭 카지노를 작품의 주요 배경지로 선택해 필름에 담아갔다. 촬영은 극중 여행사 사장인 남 주인공이 한국관광상품 신규개발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태국 톱 여배우이자 유명 MC인 ‘나타 위라눗 통미’와 인기가수겸 탤런트 ‘나윈야오와 톨쿨’ 등 주연배우 및 영화 제작진 등 촬영 관계자 20여명이 지난 17일 세븐럭 서울강남점을 방문해 1층 로비 및 2층 영업장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팀 관계자는 “세븐럭 카지노 영업장 곳곳에서 한국 전통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븐럭 카지노는 로비 및 안내데스크 등 영업장 곳곳이 로고와 함께 영화 속 장면으로 노출돼 상당한 홍보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남자 주인공의 작품 속 세븐럭에 대한 ‘긍정적 멘트’도 파급력 있는 효과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우연’은 우연한 만남의 반복이 한국에서의 숙명적 재회로 이어지는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태국 내 40여개 개봉관의 유명스크린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사장은 “한류에 힘입어 태국영화 최초로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이번 영화가 세븐럭 카지노의 신규시장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주)는 최근 드라마, 영화를 찍을 때 적극적인 지원 및 적절한 로케이션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까지 세븐럭에서는 MBC 히트작 ‘에덴의 동쪽’(서울강남점)을 비롯해 9월 KBS 방영 예정인 ‘아이리스’(서울강남점), SBS·일본 아사히TV의 한일합작 드라마 ‘돌멩이의 꿈’(부산롯데점) 등 드라마 3편이 촬영됐다.
세븐럭 카지노를 한국을 대표하는 외래관광객 명소로 집중 발전시키기위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