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름 방학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시키기 위해 부모님들이 분주하게 뛰어 다녔다면, 개학을 코앞에 앞 두고는 새학기를 위한 준비로 여념이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소홀했던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새학기를 건강하게 시작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어른들의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던 산삼이나 홍삼은 그 특유의 쓴맛 때문에 아이들이 섭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런 맛에 대한 부분이 보완되면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산삼과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뇌에서 에너지로 사용되는 포도당의 흡수를 돕고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그린체의 ‘아이보감(80mlx30포, 13만원)’은 산삼배양근과 오가피, 녹용 등 국내산 허브가 함유되어 있다. 산삼 반 뿌리(한달 섭취 기준)에 해당하는 산삼배양근을 기본으로 녹용, 석창포, 백복령, 맥문동, 오가피 등 10가지 국내산 허브와 특허 신소재인 폴리칸을 함유했다. 천연 포도즙을 사용해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맛과 향을 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3세 이상 아동을 위한 '홍이장군(15㎖·30포,·12만원)’은 6년근 홍삼 농축액에 녹용이 함유돼 있는 제품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기운을 돋워준다. 10∼13세 어린이가 먹기 적당한 '홍이장군 올튼'(20㎖·30포·13만원)도 인기다. 6년근 홍삼 농축액에 가시오가피, 숙지황 추출분말, 홍화씨 혼합 성분 농축액 등이 함유돼 있다. 청소년용 '아이패스'(20㎖·30포·13만원)에는 비타민 B·C, 아미노산, 빌베리 추출물 등이 첨가돼 있다. 청소년들의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에너지 대사에 필수 영양소로서 체내 합성이 안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 한 섭취가 필수적이다.
풀비타의 ‘멀티비타민&무기질’ 3종 에너지 대사에 필수인 12가지 비타민과 7가지 무기질을 모두 함유해 환절기 나른한 신진대사를 깨워주는데 도움을 준다. 성장기 청소년용 ‘멀티비타민&무기질 틴 밸런스(900mg x 120정, 3만원)’는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키고 골격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타민B1, B2, 칼슘의 함량을 높였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어린이의 성장 및 건강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하는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 (4만 9940원)’을 선보인다. 12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을 함유, 어린이 성장 발육과 골격 형성을 균형 있게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불규칙한 식사 습관 및 편식,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건강한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원료 또한 다양해 지고 있다. 클로렐라나 알로에 전문 업체들에서도 중심 원료에 성장기에 좋은 성분을 추가해 어린이용 건강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클로렐라에 칼슘을 첨가해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용 ‘닥터클로렐라 키즈’를 출시했다. 어린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좋게 했다. 클로렐라는 5대 영양소,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중금속 배출, 체질개선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니베라도 어린이 골격 형성과 성장 발육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을 함유한 ‘알키드’를 선보이는 등 어린이 관련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알키드’는 알로에 생초에 비해 면역회복능력이 3배나 높은 액티브 알로에와 비타민 B1,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어린이 영양보충제로 인증을 받았다.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김경신 제품 매니저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특히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 새학기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방학을 이용해 특별히 준비를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며 “어린이용 건강 식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담고 있어 자녀들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