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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8년째 장학금 기탁

2002년부터 100명 이상 부산지역 대학생 후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19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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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쉘석유(주)(대표이사 하종환)는 18일 부산에 위치한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에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된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지역의 모범적인 남녀 대학생 총 20명에게 다음 학기 등록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쉘석유 하종환 사장은 “한국쉘석유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발전한 기업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 사업 등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윤활유 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쉘석유는 지난 2002년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로 8년째 장학금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까지 포함해 총 104명의 장학생을 선발, 후원한 가운데 총 2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