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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하는 끝없는 자신감, 단순무식에 솔직하고 직선적인 언어구사는 물론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하는 폭주기관차 같은 모습까지 한마디로 '꼴통'스러운 닮은 꼴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아무리 심각한 상황이라도 혼자 태연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해버리는 속 편한 성격도 빼 닮았다.
특히 극중 소연을 좋아한다는 점도 큰 공통점. 강백호는 농구부 주장의 동생 채소연을, 이장석은 체육관 관장의 딸 박소연(손담비)을 좋아한다.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소연이만 나타나면 헤 벌쭉 웃어버리는, 사랑 앞에서는 순정파라는 점도 비슷하다.
더불어 앞으로 '드림'의 김범은 '슬램덩크'의 강백호처럼 투혼의 노력을 거쳐, 진정한 운동선수로 거듭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의 한 스탭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꼴통이라는 점에서 장석이를 보면 가끔 '슬램덩크'의 강백호가 생각나기도 한다"며 "김범과 강백호 둘 다 호랑이를 뜻하는 이름이기도 해서, 인연이 깊은 것 같기도 하다"고 전하기도.
김범이 회를 거듭할수록 강한 파이터로 성장하고 있는 SBS 드라마 '드림'은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범은 극중 코믹하고 유쾌한 매력과 더불어, 주진모와 '모범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