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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에드 웨스트윅, '엘르' 코리아 표지 장식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9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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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엘르' 코리아가 인기 미국 드라마의 주인공인 레이튼 미스터와 에드 웨스트윅을 만났다.

이들이 '엘르' 코리아 9월호 표지 모델이 됐기 때문이다. 국내 잡지 중 '엘르' 코리아와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미국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촬영 및 인터뷰는 지난 7월 뉴욕 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진행됐다. 레이튼 미스터와 에드 웨스트윅은 뉴욕 맨해튼 곳곳에서 연일 이어지는 드라마 녹화에도 불구하고 짬을 내 '엘르' 코리아의 촬영에 임했다.

촬영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됐다. 에드 웨스트윅과 레이튼 미스터의 단독 촬영과 커플 촬영이 번갈아 이어졌다. 레이튼이 촬영하는 동안 에드의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에드는 "영국 출신이라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국 선수 박지성도 잘 알고 있다"면서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의 '이글 아이'와는 달리, 무척 예의 바르고 반듯한 영국 청년이었다는 것이 '엘르' 관계자의 전언이다. 레이튼은 무척 사랑스럽고 상냥한데, 사진 촬영에서는 고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한 채 팜므파탈 같은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레이튼의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레이튼의 열정, 가수로의 깜짝 변신 계획 등을 들을 수 있다.

'엘르' 9월호가 아직 발행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가십걸' 팬사이트와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레이튼 미스터와 에드 웨스트윅이 함께 '엘르' 코리아의 촬영에 나섰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는 드라마와 둘의 인기를 반영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미드 '가십 걸'은 뉴욕 사교계와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뉴욕 상류층의 생활을 실감나게 그려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온스타일'을 통해 1,2시즌 모두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뉴욕에서 3시즌이 촬영 중이다.

주요 등장 인물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얘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에드 웨스트윅과 레이튼 미스터다. 둘 다 드라마틱한 캐릭터여서 항상 이들 주변에서 사건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레이튼 미스터와 에드 웨스트윅의 인터뷰 화보와 메이킹 스토리, 현장 스케치 동영상은 패션지 '엘르' 코리아 9월호와 홈페이지 엘르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