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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지역산업 육성 위한 금융 지원 결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8.19 0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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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재)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단장 이희훈)과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협약식’에는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을 비롯해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이희훈 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금융지원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남·부산·울산지역 수송기계 및 융합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본점 내에 ‘선도기업 지원팀’을 신설키로 했으며, 연간 총 500억원에 달하는 육성자금을 선도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경남은행에 추천하는 한편, 다양한 부문에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그린카, 해양플랜트, 수송기계 등 동남경제권 선도산업 기업들에 대한 유동성지원이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