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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로 만든 쫄깃한 식감

버무리, 쌀가루 사용한 튀김 맛도 뛰어나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08.19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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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떡볶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먹을거리 중 하나다. 정부가 올해를 한식세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면서 주력을 두는 부분 중 하나도 떡볶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5년간 140억원을 투입해 떡볶이 산업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떡볶이 연구소’ 설립, ‘떡볶이 페스티발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떡볶이’의 영문 명칭도 통일했다.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발음하기 가장 쉬운 ‘TOPOKKI(토포키)’다.
떡볶이 맛의 핵심은 쫄깃한 식감을 느끼게 해 주는 떡과 다양한 소스다. 그런 면에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버무리’(www.burmurry.com)다. 버무리의 떡은 직영공장에서 국내산 쌀을 원료로 30년 전통의 제조방식으로 만든다.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고 시간이 지나도 잘 굳지 않는다. 뜨거울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식어도 쫀득해진 맛을 즐길 수 있다.
소스는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양고추가루와 일반고추가루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흉내낼 수 없는 고유한 맛을 낸다.
튀김은 쌀가루가 첨가된 버무리만의 튀김베타믹스을 사용한다. 밀가루에 비해 바삭한 맛이 뛰어나다. 튀김용으로 쌀가루를 사용하면 밀가루에 비해 기름 흡수가 적고 색깔도 곱게 나와 소비자의 반응도 좋다. 인테리어도 카페풍으로 꾸몄다. 젊은층, 특히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버무리의 창업비용은 23㎡(구 7평) 기준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포함해 3,000만원 정도다. 1688-7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