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기도, 장마철 수질오염 업체 200곳 적발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18 18:04: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경기도는 지난 6월 26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한 달간 장마철 수질오염 사고예방 및 상수원수질 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수질오염업소 2828곳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 이중 20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상수원유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환경감시단 등 336명의 단속인력이 참여, 상수원 주변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등이 주된 단속 대상이었다.

위반 내용별로는 무허가 업소가 67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출허용기준초과, 비정상가동이 각각 45곳, 13곳 순이었다.

도는 적발된 업소 중 상습·고의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관할 검찰청에 고발조치하고 위반 사안에 따라 조업정지·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 위반사항이 완전 개선될 때까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