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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촬영지에서 웨딩과 파티를

프라임경제 기자  2009.08.18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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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드라마촬영지에서 웨딩과 파티를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www.boniere.co.kr)에서 SBS 주말인기드라마인 스타일의 촬영이 지난 7월 24일 있었다. 이날 촬영에는 이지아와 이용우가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었다. 이지아는 이 작품에서 양복을 만드는 명인으로 나온다.

남산중턱에 위치한 5층건물의 봄바니에 사옥이 외관상으로도 아름답지만 어찌보면 드라마 내용과 흡사한 부분이 있다. 바로 봄바니에의 대표를 맡고 있는 명인 장준영 대표는 평생을 양복 만드는 일에 헌신 했으며, 지금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명장을 거느리고 정치계와 연예계에서 소문난 수제양복을 만드는 몇 안되는 장인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 웨딩사옥에서 만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38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의 명장의 지휘하에 봄바니에 소속의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을 해서 수제로 만들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이미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촬영을 할때나 결혼식 파티때에 협찬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지난 2005년에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너는내운명’의 전도연 씨가 황정민 씨와의 결혼식때 입은 드레스가 바로 봄바니에 웨딩드레스다.

또한 골프스타 최경주 씨가 수상할 때도 입었던 턱시도가 바로 봄바니에 턱시도다.

봄바니에를 찾는다면 SBS 드라마 스타일을 촬영한 1층이 눈에 익을 것이다. 또한 5층에 마련된 아트하우스는 신랑신부만을 위한 웨딩공간으로 예식준비를 위한 웨딩강연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이며 신랑신부의 친구들과 함께 피로연을 즐길 수 있으며 신랑신부의 혼주파티도 이뤄지고 있다.

장준영 대표는 “지금은 국내 웨딩브랜드가 해외에 수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국내 시장에 수제 명품 양복뿐만이 아니라 수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의 고급브랜드를 만들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봄바니에웨딩은 남산중턱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쪽으로 150m정도 올라가면 우측에 위치해있다. (02-3789-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