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카드사를 사칭하는 전화금융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여신금융협회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사에서 어떤 이유로든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묻거나 현금지급기로 가라는 경우는 없다”며 “이런 전화가 올 경우 전화번호와 이름을 물어보고 일단 끊은 뒤 카드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신금융협회는 “전화 사기범들이 추적을 피하려고 발신자 표시가 없거나 001, 008, 030 등의 국제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PC용 보안프로그램을 자동 업데이트 시키거나 공인인증서를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