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시장에 올해 들어 9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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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거래소는 18일 코스닥시장에 올해들어 9번째 그리고 관련규정 개정 후 처음으로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
한국거래소(KRX)는 18일 13시51분에 코스닥 스타지수선물 9월물이 기준가격(전일종가)인 1240.00p에서 1160.00p로 80.00p(-6.45%)급락하고, 코스닥지수가 기준가격 1227.18p에서 1189.28p로 37.9p(-3.08%)하락해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스타선물 9월물 체결 계약수가 단 7건에 불과했으며 프로그램매매 거래규모는 32억원이었다.
또한 이날 오전 9시6분엔 코스닥시장의 스타지수선물과 스타지수선물스프레드를 대상으로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한편 거래소는 사이드카 등의 조치가 남발돼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자 지난 7월 사이드카 관련 규정을 고쳐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발동되도록 했지만 개정 후 또다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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