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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건강식품 기획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8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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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 이상훈)은 17일부터 24일까지 ‘웰빙 건강식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블루베리는 경기도 파주에서 재배된 유기재배 인증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세계적으로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슈퍼푸드 중 하나다. 3년 전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블루베리 열풍은 블루베리가 노화를 예방해주는 젊음의 묘약으로 알려 지면서부터다. 초록마을에서 2007년부터 판매가 시작된 블루베리는 2008년 500%가 넘는 판매 신장을 보인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인간이 노화되는 원인 중 하나가 몸 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해져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블루베리가 다량 함유하고 있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셀레늄, 토코페롤보다 강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미가 주요 원산지인 블루베리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국내에도 생산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인증 블루베리 생산도 활발해 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 유기재배인증 블루베리가 그리 흔하지 않아 소비자의 호응이 클 것으로 초록마을은 기대하고 있다.

초록마을 블랙베리는 우리의 토종 복분자와 성분이나 효과는 같지만 알이 큰 것이 특징이다. 전북 완주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블랙베리는 식물 추출액으로 만든 친환경 제재와 은나노 활성수로 농약 없이 재배되었다. 복분자의 효능이 알려져 있다시피 남성에게 이로울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기존의 복분자가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 제철이지만 초록마을 블랙베리는 고랭지에서 자라 8월 요즈음이 제철이다.

초록마을 상품팀 김진영 부장은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일수록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권하고 싶다”며 “친환경 식품을 먹을수록 몸에도 이로울 뿐만 아니라,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