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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용산에 위치한 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www.dragonhillspa.co.kr)에서 유난히 사람들이 떠들썩했다.
연예계 개그 3인방 황현희, 박성호, 김지환씨가 수영복 차림으로 워터플레이를 즐기러 왔기 때문. 누군가 개그맨들은 본성을 타고나야 한다고 말했듯, 이 세 사람이 노는 장면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뛰어 노는 모습은 마치 세상의 모든걸 다 잊은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보는 듯 했다.
워터플레이는 일반적인 워터파크와 개념이 약간 다르다. 공기주입 압력을 이용해 거대한 미끄럼틀 구조물을 세우는 방식으로, 구조물 자체가 충격 완화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한 물놀이 기구이다. 이 날, 황현희를 비롯한 3명은 슈퍼슬라이더에서 누가 더 멀리 미끄러지는지 시합을 해서 거의 70미터 가까이 미끄러진 황현희씨가 1등을 차지했다.
황현희씨는 “바쁘고 불규칙적인 스케줄을 소화해 내려면 운동도 빼놓을 순 없지만, 여의도에서 가깝고 365일 영업으로 언제든 시간이 날 때 마다 찾아와 드래곤힐스파 맨하탄 휘트니스 클럽에서도 헬스를 즐긴다”고 말했다.
드래곤힐스파 워터플레이는 고객사은 기념으로 휴일 없이 9월 초순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 부터 저녁 8시 까지 물놀이와 워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